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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01 18: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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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AI 연구팀, 석·박사 4명 전원 대학·국책연구기관 임용 쾌거

- 석사 3명, KETI 광주·전주 지원 및 ETRI 본원 연구원으로 최종 합격
- 실전형 AI 교육 체계 결실… 전남 동부권 첨단 연구 거점 위상 높여

국립순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정세훈 교수와 인공지능공학부 심춘보 교수가 이끄는 AI 연구팀 졸업생 4명이 대학 전임교원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으로 전원 임용됐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정세훈·심춘보 교수 공동 연구실 출신 박사 1명과 석사 3명이 국립대학 전임교원과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에 잇따라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국립목포대학교 박성욱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세은 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조원지 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최은성 연구원 정세훈 교수 심춘보 교수.png
▲ (왼쪽부터) 국립목포대학교 박성욱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세은 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조원지 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최은성 연구원 정세훈 교수 심춘보 교수

이번에 국립목포대학교 컴퓨터학부 정보보호학과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박성욱(33) 박사는 학위 과정 중 인공지능과 정보보호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로 다수의 국제 저명 학술지 논문 게재 및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신진 박사가 학위 취득 직후 국립대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석사 졸업생 3명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정부출연연구기관에 전원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조원지(26) 석사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광주지원, 이세은(25) 석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전본원, 최은성(25) 석사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주지원에 각각 임용됐다.


연구실은 학생들이 학위 과정 중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와 현장 밀착형 연구를 수행하도록 논문 세미나와 공동 지도를 결합한 실전형 교육 체계를 운영해 왔다.


정세훈 국립순천대 교수는 "제자들이 학위 과정에서 흘린 땀과 진정성이 대학 강단과 국가 연구 현장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변화하는 AI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연구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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