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서 우주·방산·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총력
9월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서 도시첨단·해룡산단 입지 경쟁력 집중 홍보
순천시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전면 나섰다.
순천시는 오는 9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와 해룡산업단지(2-2) 등 관내 핵심 산업단지의 입지 우수성을 홍보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 로봇,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미래 산업 분야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7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종합 산업전시회다.
시는 박람회장 내 홍보관을 운영해 산단별 분양 정보와 투자 환경을 적극 알리는 한편, 현장 밀착형 상담을 진행해 기업별 요구에 맞춘 맞춤형 투자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특히 우주, 방위산업,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을 집중 유치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미래 산업 기업 유치의 핵심은 안정적인 산업입지 제공"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순천의 뛰어난 산업 여건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투자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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