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양궁팀, 제58회 전국 종합선수권 단체전 은메달
전국 95개 팀 207명 참가… 결승전 진출해 최종 2위 차지
순천시의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이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전남 제1도시의 체육 위상을 높였다.
순천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시청 양궁팀이 단체전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사)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에 전국 95개 팀, 207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순천시청 양궁팀은 치열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단체전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차례로 상대팀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팀원 간의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전을 펼친 끝에 최종 은메달을 확정 지었다.
한편 순천시청 양궁팀은 이번 대회 여세를 몰아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해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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