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팔마문화제' 12일 개막… 원도심 일원서 이틀간 열려
-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남문터광장·문화의 거리·중앙로 일원 개최
- 가수 효린 개막 축하공연·최태성 강사 역사 토크콘서트 등 프로그램 풍성
순천시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남문터광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43회 순천팔마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팔마문화제는 '팔마정신 : 울림에서 이음으로'를 주제로 순천 고유의 팔마 가치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선보인다.
지역 예술인이 무대를 채우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주말의 광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남문터광장에서 문화의 거리, 중앙로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한다. 원도심 상가 이용객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개막일인 12일에는 시민 퍼레이드와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효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3일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이 진행하는 '팔마 토크콘서트'와 시민참여형 연극 '순천을 말하다', '팔마골든벨' 퀴즈 대회 등이 이어진다.
원도심을 직접 거닐며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 승평부사 가족탐험대' 미션 투어와 문화의 거리 5개 갤러리를 연결하는 '아트커넥트5' 연합전시 및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팔마문화제는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 이어온 순천의 대표 축제"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에서 팔마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의 후원이 더해져 시민 중심의 지역 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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