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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09 11:4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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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공간, 남겨진 기억' 특별전 개최… 원도심 역사 돌아본다

-9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 개최
-'사진으로 만나는 순천 원도심의 시간' 주제로 과거와 현재 시각 비교 전시

순천시가 오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 ‘사라진 공간, 남겨진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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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공간 남겨진 기억 전시

이번 전시는 ‘사진으로 만나는 순천 원도심의 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과거 순천의 모습을 담은 흑백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도시의 변화와 그 속에 남겨진 기억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공간은 배움(學), 나눔(愛), 품격(仁), 사람(人)의 4가지 주제로 나뉜다. 순천 원도심의 사람과 공간, 그 안에 담긴 가치를 사진으로 시각화했으며, 과거와 현재를 병렬 배치해 도시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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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공간 남겨진 기억 전시

한편,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은 순천부읍성과 원도심의 역사·문화를 디지털 콘텐츠와 전시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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