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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3 1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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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면, 추석 앞두고 '사랑의 반찬 나눔'… 120가구 밥상 온기 전달

담당 마을 대상 가구 직접 찾아가 안부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순천시 월등면은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회가 지난 11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12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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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일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가 반찬나눔 행사

이번 행사는 시중 반찬을 단순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을 벗어나, 협의체 위원 24명이 식재료 구입부터 손질, 조리, 포장, 전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


완성된 6가지 반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120세대에 고루 전달됐다.

위원들은 담당 마을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반찬을 건네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김동철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원 전원이 기꺼이 참여해 정성 어린 나눔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살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심재성 월등면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준 마중물보장협의체에 감사를 표하며,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모든 주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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