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온정 가득" 순천만요양병원·순천만나눔재단, 행복 나눔 행사
- 순천만요양병원과 순천만나눔재단이 공동으로 추석 맞이 나눔 행사 진행
- 장애인단체 10곳과 주간보호센터 40여 개 단체 등 10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의료법인 진촌의료재단 순천만요양병원과 사단법인 순천만나눔재단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순천만요양병원과 순천만나눔재단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순천만요양병원에서 '추석맞이 행복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전남협회(회장 김옥현),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전남협회 순천지부(지부장 김영미),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순천시지회(회장 정영도), 순천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 최낙흥), (사)전남농아인협회 순천시지회(회장 김여정), 전남 척수장애인협회 순천시지회(회장 이순옥),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 순천지회(회장 김영대), 순천 지적장애인 협회(회장 문양숙),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 순천지부 여성장애연대(회장 이봉덕), 지체장애인협회 순천만게이트볼협회(회장 신도순) 등 장애인단체 10곳이 참여했다.
또한 로뎀요양원(원장 이만호)과 순천시 주간보호센터 연합회(회장 김현주) 소속 40여 개 단체를 포함해 총 50개 기관 및 시설이 지원을 받았다.
양 기관은 총 1000만 원 상당의 예산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정성 어린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순천만요양병원 김창숙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장길태 순천만나눔재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만요양병원과 순천만나눔재단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온정을 베푸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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