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권 미래산업 활력" 삼성전자 플랙트그룹 광주공장 첫 삽
- 민형배 시장 삼성전자 광주3캠퍼스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식 참석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 등 주요 인사 대거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1일 오전 광주 북구 삼성전자 광주3캠퍼스에서 열린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 착공식에 참석해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축하했다.

이번 착공식은 글로벌 냉난방공조 전문 기업인 플랙트그룹의 신규 생산기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민형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규 생산라인 착공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주요 내빈들은 착공 퍼포먼스와 시삽식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공장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공장 조감도를 둘러보며 향후 시설 운영 계획과 생산 역량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구축은 전남광주권 전체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방·후방 산업의 활성화를 끌어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역시 첨단 제조·부품 인프라 연계를 통해 산업적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통합특별시 차원의 광역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가 붙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