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에 전해진 추석 온정… 순천중앙교회, 백미 20포 기탁
중앙동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20세대에 전달 예정
순천중앙교회가 지난 1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쌀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성 순천중앙교회 위임목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근 순천시 중앙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순천중앙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중앙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에는 300포 이상의 백미를 모금해 중앙동을 포함해 향동, 매곡동 등 순천 시내 전역에 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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