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09-23 15:24 (수)
순천 지역사회 소식을 전합니다.
순천사랑

낙안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72세대에 추석 맞이 밑반찬 전달

- 낙안면 새마을부녀회,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72세대 대상 밑반찬 지원
-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 후원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일환 추진

낙안면은 낙안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4일 독거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72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낙안면 부녀회가 밑반찬 만들기를 하고있다.jpg
낙안면 부녀회가 밑반찬 만들기를 하고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김치와 제육볶음 등 밑반찬을 들고 각 가정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식생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김효정 낙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태문 순천시 낙안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낙안면 새마을부녀회는 명절마다 취약 계층을 위한 ‘희망드림 꾸러미 전달사업’을 비롯해 연말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정지연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