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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3 1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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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추석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 나눔

마중물보장협의체 주관 소불고기·찰밥 전달… 안부 살피며 이웃사랑 실천

순천시 중앙동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순천시 중앙동은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추석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지난18일 중앙동마중물보장협의체가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jpg
지난18일 중앙동마중물보장협의체가 명절음식 나눔행사

이번 행사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와 찰밥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각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돌봄 활동을 병행했다.


황태오 중앙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근 중앙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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