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09-03 14:26 (목)
순천소식.kr
전남동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광주GT’ 12일 영암서 개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기존 ‘전남GT’서 명칭 변경해 도약
- 전남 동부권 포함 남해안권 대표 스포츠 콘텐츠 육성 기대… 전경기 무료 관람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Grand Tourin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명칭을 변경하고 영암에서 개최된다.

전남광주GT 대회.jpg
전남광주GT 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6 전남광주GT’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이제 함께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계기 삼아 미래로 도약하는 대표 모터스포츠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대회에는 간판 종목인 ‘전남내구’를 비롯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프로토타입 & TC2000’, ‘프리우스 PHEV’, ‘알핀’, ‘스포츠바이크400’, ‘짐카나’ 등 7개 종목에 총 150여 대의 차량 및 모터사이클이 참가해 화려한 스피드 경쟁을 펼친다.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가상레이싱, 카트체험,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남GT 대회- 전남내구 결승전.jpg
전남GT 대회- 전남내구 결승전(2025)

12일에는 예선과 피트워크가 진행되며, 13일에는 개막식과 그리드워크를 비롯해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축하공연과 종목별 결승전이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2026 전남광주GT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기념하고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미래로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통합의 상징성을 담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콘텐츠로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제공된다.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장석훈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