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장학회,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접수… 최대 175만 원 지원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MY광양’ 모바일 앱 통해 신청 가능
-지원 대상 34세 이하 거주 요건 충족 대학 최종 학년 재학생
-거주 기간 및 지원 구간별 50만 원에서 최대 175만 원 차등 지원
(재)백운장학회가 지역 대학생의 학업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재)백운장학회(이사장 박성현)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거주 기간과 소득 지원 구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7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 사업부터는 상반기와 달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광양사랑상품권과 현금을 혼합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상세 지급 계획은 오는 11월 중 확정해 누리집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2026년 기준 34세 이하(1992년 이후 출생자) 정규학제 대학교의 최종 학년 재학생이다.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과 부모(또는 보호자)가 광양시에 3년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전체 학기 성적이 C학점 이상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7년 이상 거주자는 기준액의 100%, 5년 이상은 70%, 3년 이상은 50%를 지급받으며, 기초·차상위계층 및 구간별 기준에 맞춰 최종 금액이 책정된다.
7년 이상 거주한 기초·차상위계층 학생은 최대 금액인 175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MY광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학생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광양시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서류 스캔과 앱 가입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백운장학회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모바일 앱 전용 신청과 상품권·현금 분할 지급 등 주요 변경 사항이 있다”라며 “공고 내용을 사전에 정확히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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