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등면, 명절 앞두고 이웃 보살핌… 155세대에 '사랑의 쌀' 온정
반찬 나눔에 이어 취약가구 155세대에 백미 10kg 1포씩 전달
월등면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순천시 월등면은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후원자들이 전달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쌀 지원이 절실한 관내 취약가구 155세대를 직접 찾아가 세대당 10kg 백미 1포씩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동철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과 후원자들의 소중한 후원금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마중물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나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 초 진행된 반찬 나눔 사업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과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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