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을 빛으로 물들다… 갈대축제부터 대학로 괴담대소동까지
순천만 갈대축제·어울림마당·대학로 축제
순천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생태 축제를 시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10월 21일 오전 9시 30분 해룡면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 앞 마당에서는 제6회 다 함께 더 건강하게 '신대어울림한마당'이 개최된다.
공연, 전시, 건강다짐 테라리움,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조례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는 순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같이의 가치' 캠페인이 열린다. 마음건강 검사와 마음처방전, 인식개선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 전달에 나선다.

이어 10월 23일 오후 5시부터는 석현동 순천대학교 앞 대학로 일원에서 '2026 순천대학로 축제 괴담대소동'이 펼쳐진다. 괴담 극장, 괴담 상회, 괴담 야장, 스탬프 투어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청년 문화와 대학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에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중앙동 천태만상 어울림마을축제'가 열려 동민 노래자랑, 먹거리 부스, 축하공연 등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더한다.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순천만습지 및 순천만 권역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인 '제27회 순천만 갈대축제'가 개최된다.
2026 순천국제포럼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뻘배대회, 갈대밭 음악회, 탐조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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