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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15: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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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교수 6명, 엘스비어 발표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글로벌 학술 무대서 존재감 과시
세계 상위 2% 과학자 6명 대거 등재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이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교내 교수 6명이 최종 등재됐다고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엘스비어의 세계적인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의 논문 피인용 수, h-index, 복합 인용지표(c-score) 등을 종합 분석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표다.


연구 경력 전체를 평가하는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과 최근 1년간의 연구 영향력을 평가하는 ‘단일연도(Single-year)’ 부문으로 구분된다.

▲(왼쪽부터)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오른 국립순천대 김병철,  정상철, 남기창, 최시훈, 김성진, 조용일 교수.jpg
▲(왼쪽부터)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오른 국립순천대 김병철, 정상철, 남기창, 최시훈, 김성진, 조용일 교수

연구 경력 전체를 분석하는 ‘생애업적’ 부문과 최근 1년간의 학술 영향력을 측정하는 ‘단일연도’ 부문으로 나뉜다.

이번 발표에서 국립순천대는 김병철(에너지응용공학전공), 정상철(환경공학전공), 남기창(동물자원과학전공), 최시훈(에너지응용공학전공), 김성진(첨단신소재공학전공), 조용일(동물자원과학전공) 교수 등 총 6명이 단일연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 환경, 생명, 신소재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거둔 우수한 연구 성과와 독보적인 국제적 영향력을 공인받은 결과다.


에너지응용공학전공 김병철 교수는 "이번 선정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혁신을 통해 대학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은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수진이 세계적인 학술 영향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 구성원들이 연구에 몰입하고 역량을 최고조로 발휘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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