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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15: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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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울리는 공공기관 사칭 '노쇼 사기'… 경찰, 전방위 차단 나선다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지자체 및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 참여

전남경찰청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선입금을 받고 잠적하는 일명 '노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쇼사기예방 간담회-전남경찰청.png
노쇼사기예방 간담회-전남경찰청

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전남광주특별시청, 교육청, 소방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유관기관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노쇼 사기 피해 현황과 주요 범죄 수법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 기관 사회망서비스와 내부 네트워크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구체적인 피해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호승 전남경찰청장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소상공인을 노리는 범죄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주문 과정에서 대리구매나 선입금을 요구받으면 즉시 거래를 멈추고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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