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 따뜻한 나눔의 손길… 시민의 날 음식 부스 수익금 전액 기탁
순천시민의 날 행사 음식 부스 운영 수익금
삼산동은 지난 20일 삼산동통장협의회(회장 김기종)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봉숙)가 제32회 순천시민의 날 행사 음식 부스 운영 수익금 60만 1천 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지난 15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제32회 순천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 '꾸비네 삼산동' 음식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회원들은 해물파전, 닭꼬치, 오징어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행사에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산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기종 통장협의회장은 두 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한 덕분에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고, 조봉숙 부녀회장은 시민들과 함께한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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