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스마트 관광 AI 서비스 개발' 교육생 모집… 수료비 전액 무료
전남 연고자 대상 9월 28일부터 160시간 과정… 월~목 야간 실시간 온라인 교육
전남 동부권의 주요 산업·관광 거점인 광양시가 지역 내 디지털 인재 양성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실무형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전남지역 거주자와 재직·재학·졸업자 등 전남 연고자를 대상으로 관광산업과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 AI 서비스 개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시가 지원하며,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협력 운영하는 국가직접지원 사업이다.
교육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160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관광 트렌드 분석 ▲관광 데이터 대시보드 및 멀티모달 AI 기반 콘텐츠 개발 ▲스마트 관광 가이드 서비스 개발 ▲관광 자동화 및 AI 통합 서비스 개발 등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상위 10% 이내 우수 수료생에게는 SW 마에스트로 지원 시 1차 코딩 테스트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전 및 현직자 특강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신청은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누리집(www.innoitsa.or.kr)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문의는 운영사무국(061-795-8810)으로 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산업과 생성형 AI의 융합 가능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지역 인재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광 데이터 분석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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