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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09 11:0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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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전남 유일 IRB 보건복지부 인증… 의대 설립 연구 인프라 날개

- 전남 지역 대학 최초이자 유일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인증 성과
- 6개 범주 39개 항목 전 부문 '적절' 평가… 국가 기준 보호체계 입증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 생명윤리위원회의 국가 인증을 확보하며 의생명 분야 연구 인프라의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대학 생명윤리위원회(IRB)가 보건복지부 주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전 전라남도 소재 대학 중 최초이며, 현재까지 지역 내 유일한 사례다.

대학 최초·유일 보건복지부 IRB 인증.png
대학 최초·유일 보건복지부 IRB 인증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는 인간 및 인체유래물 대상 연구의 윤리적·과학적 타당성을 심의하고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국가 기준의 기구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평가에서 IRB 운영과 인프라 등 6개 범주 39개 항목 전체에서 '적절' 판정을 받으며 우수한 체계를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국립순천대가 추진 중인 인문사회,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뿐만 아니라 향후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의과대학의 연구 기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필수적인 윤리적 심의 역량이 공식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허창기 국립순천대 생명윤리위원장은 “이번 인증은 대학의 연구윤리와 연구대상자 보호체계가 국가 기준에 부합한다

는 점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 생명윤리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화해 의생명 연구와 국립의과대학의 교육·연구 기반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순천대는 향후 연구자 교육과 연구윤리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연구 역량을 대폭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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