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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07 15: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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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지역 외국인 유학생 한국 기업 취업역량 강화 나선다

-오는 9일 여수서 열리는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사전 준비
-전문 강사 초빙해 국문 이력서 작성 및 기업별 맞춤형 취업 전략 집중 지도

국립순천대학교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기업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오는 9일 열리는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에 대비해 지난 4일 학내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국 기업 면접 준비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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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국립순천대학교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순천대를 비롯한 전남 동부권 주요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국립순천대 국제처는 유학생들이 한국 기업의 채용 절차와 면접 방식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사전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했다.


교육 과정은 한국 기업 취업 전략 분석, 국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 취업박람회 실전 대응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참가 유학생들은 공통 특강을 이수한 뒤 3개 분반으로 나뉘어 진로와 취업 분야별로 밀착 컨설팅을 받았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실제 현장 면접에 필요한 자기소개 및 답변 기술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일 소노캄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6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와 연계된 사전 준비 단계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동부권 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 간 1:1 채용 상담 및 면접이 이뤄지며, 비자발급 및 정주 여건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서강석 국립순천대 국제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기업 채용 과정에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유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지역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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