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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08 11: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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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HUSS사업단, 지역문화콘텐츠 선진지 탐방 및 아이디어톤 성료

-서울 로컬 브랜딩 및 성공 공간 사례 활용한 남도 미래 문화콘텐츠 기획
-재학생 22명 참여해 성수동 팝업스토어 및 DDP 등 주요 문화 현장 견학

국립순천대학교가 수도권의 선진 문화콘텐츠 사례를 지역 맞춤형 자원으로 전환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HUSS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재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지역문화콘텐츠 선진지 탐방’ 및 아이디어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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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2026학년도 지역문화콘텐츠 선진지 탐방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의 성공적인 로컬 브랜딩과 공간 기획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남도 지역의 미래 문화콘텐츠 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단은 학생 22명과 인솔 교직원 3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한화 퐁피두센터, 청와대 사랑채, 성수동 일대 팝업스토어, DDP뮤지엄 및 패션위크 현장을 방문해 최신 트렌드를 파악했다.


탐방 마지막 날 진행된 아이디어톤에서는 서울의 성공 사례를 남도 문화자원에 적용하는 참신한 기획안들이 도출됐다. 학생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지역 자원에 디지털 기술과 공간 기획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HUSS사업단, 지역문화콘텐츠 선진지 탐방.jpg
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HUSS사업단, 지역문화콘텐츠 선진지 탐방

주요 기획안으로는 ▲순천 명소 스탬프 투어와 연계한 남도 22개 시·군 팝업 파빌리온 ▲순천만정원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웰니스 브랜드와 디지털 디톡스 체험을 결합한 팝업 ▲순천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체험형 팝업 등이 제시됐다.


김선영 국립순천대 HUSS사업단 부단장은 "학생들이 수도권에서 경험한 선진 사례를 순천을 비롯한 남도 지역의 특성과 빠르게 결합해낸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산업을 이끌 현장 중심의 디지털 융합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HUSS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디지털 인재 양성 컨소시엄이다. 고려대를 주관대학으로 국립순천대, 숙명여대, 영남대, 충남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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