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순천 여행하면 경비 반값"… 순천시, 최대 10만 원 환급
-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사전 신청 접수
- 10월 1일~11월 15일 여행 대상
-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지원
순천시가 오는 28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순천을 찾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2026 댕댕순천,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유치해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증을 소지한 순천시 외 지역 거주자로, 반려동물 1마리당 소유자 1명과 동반자 1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순천 지역 내 숙박,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에서 5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지정된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조건 충족 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 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예정일 최소 5일 전까지 홍보물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이며, 여행 수행 기간은 10월 1년부터 11월 15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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