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정구팀 이하늘, 아시안게임 값진 동메달 획득
2026 인천코리아컵 은메달 이어 아시안게임서 연속 메달 수확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 소속 이하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하늘 선수가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정구 종목에는 13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하늘 선수는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하늘 선수는 지난 6월 개최된 2026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국제무대에서 순천시 정구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친 이하늘 선수는 순천시청 정구팀으로 복귀해 훈련을 이어간 뒤 오는 10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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