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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3 1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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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첫 승진인사…조직안정·성과 최우선

- 인사위원회, 2급 3명·3급 7명·4급 24명 등 총 34명 승진 의결
- 통합 출범 초기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 최우선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과 연계한 4급 이상 간부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급 3명, 3급 7명, 4급 24명 등 총 34명의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출범 초기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최소 필수직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2급과 3급 고위간부의 경우 승진 대상 5개 직위 가운데 3개 직위만 우선 의결하고, 나머지 2개 직위는 조직 운영 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 중 추가 단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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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4급 이상 승진 의결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이는 통합 초기의 혼란을 막고 향후 인사 운용의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급 승진자 3명은 강효석 행정통합추진단장, 김기홍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장, 이상배 기후환경국장 부이사관이다.


강효석 단장은 문화·산업·농정 분야를 거치며 남도영화제 개최 및 이차전지 투자 유치 등에 기여했다. 김기홍 단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역할을 했다.


이상배 국장은 광주형 일자리 설립과 국가AI데이터센터 예타 면제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성과를 냈다.

3급과 4급 승진 인사는 각 분야 업무 성과와 주요 수행 실적을 기준으로 삼아 직무수행 능력과 리더십, 전문성을 종합 심의했다.


이에 따라 3급 부이사관 7명, 4급 서기관 24명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7일 조직개편 시행에 맞춰 4급 이상 보직·전보인사와 5급 이하 승진·전보 인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부청사를 비롯한 3개 청사 간 기능과 인력 배치도 지역별 행정 수요와 직무 전문성을 고려해 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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