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숨통 트인다… 500억 규모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본격화
- 9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 국민은행은 23일부터 신청 가능
- 최대 5천만 원 융자 한도 및 1년간 3~4% 이자
순천을 비롯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대대적인 금융 지원이 펼쳐진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원을 9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을 통한 대출 신청은 23일부터 개시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350점 이상인 지역 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특례보증 융자와 함께 1년간 3~4% 상당의 이자 지원(이차보전)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 모바일 앱이나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 신청을 진행해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하나은행, 신한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카카오뱅크 등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광주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확대 지원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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