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년들 손끝에서 피어나는 주민자치… 국립순천대 대학생 23명 위촉
- HUSS 사업단·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공동 협력 추진
국립순천대학교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23일 교내 사회과학관에서 '대학생 명예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순천대 HUSS 사업단과 순천시 자치행정과,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 위촉된 인원은 행정학과 3, 4학년 재학생 23명이다.

위촉된 명예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미디어콘텐츠, 리서치, 캠퍼스홍보, 브랜딩굿즈, 아카이브플랫폼 등 5개 전공 연계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주민자치 현장에 정식 참여해 청년층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정책과 연계할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허예지 국립순천대 학생은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의미 있는 활동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자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시정 현장에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단은 향후 순천시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문제 해결형 자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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