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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8 17: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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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특별법 제도 개선 82개 과제 논의

- 12개 상임위 발굴 과제 실효성 및 법 개정 논리 면밀히 점검
- 20조 원 규모 재정지원금 별도 추가 재원 확보 명시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전남 동부권을 비롯한 지역 생존권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 검토에 본격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28일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송형곤 의장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 발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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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_ 특별법 제도개선 82개 과제 집중 논의

이번 보고회에서는 12개 상임위원회가 발굴한 총 82건의 과제가 안건으로 올랐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상임위별 과제의 실효성과 정부 수용 가능성을 하나하나 짚어봤다.


단순 취합을 넘어 실제 법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리를 정교화하는 데 주력했다.

핵심 과제로는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규모 재정지원금을 기존 국비사업과 별개의 추가 재원으로 확보하는 '재정지원 및 협의 특례'가 제시됐다.


기획예산처장관 예산 편성 시 통합특별시장과 사전 협의하도록 하여 실질적 재정수요를 반영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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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_ 특별법 제도개선 82개 과제 집중 논의

산업·교통·복지 분야 특례도 구체화됐다. 반도체산업 국가 지원 강화를 위한 클러스터 우선 지정과 광역생활권을 연결하는 '통합특별시 광역버스 운영 특례'가 다뤄졌다.


공공보건의료기관 및 지방의료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도 핵심 과제로 꼽혔다.

이 외에도 무안공항 공항경제권 우선 지정 및 접근교통망 지원,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를 위한 국가 지원 특례 등 현안 과제들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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