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차기 총장 선출 절차 착수… 총추위 첫 회의 개최
교수·직원·조교·학생·외부인사 등 총 20명으로 구성
선관위 협의 및 선거인명부 확정
합동연설회, 공개토론회 등 선거 절차 관리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의 차기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선출 행보에 들어갔다.
차기 총장 선출을 다룰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월 2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제1차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발족한 총추위는 대학의 다양한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총 20명의 위원으로 조직됐다.
교수 11명, 직원 5명, 조교 1명, 학생 1명, 외부인사 2명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선거 관리를 담당한다.
첫 회의를 마친 총추위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향후 구체적인 선거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후 선거인명부 작성과 확정 절차를 거쳐 후보자 검증을 위한 합동연설회 및 공개토론회 운영 등 주요 선거 사무를 정해진 규정에 따라 수행하게 된다.
국립순천대는 1차 회의를 기점으로 관련 학칙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차기 총장 후보자 선출 과정을 순차적이고 공정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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