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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15: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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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농악의 틀을 깨다… 문화예술회관서 창작초연 '파락' 개최

오는 22일과 23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
다스름, 얼림, 갈래, 파락, 회귀의 총 5막

순천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오후 7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작초연 '파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공연 제작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포스터(공연 파락).jpg
공연 파락

시는 공연단체인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의 공연 제작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공연은 다스름, 얼림, 갈래, 파락, 회귀의 총 5막으로 구성되며, 농악의 익숙한 형식을 재현하는 대신 그 안에 존재하는 리듬과 몸, 소리와 움직임을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는 작품이다.


파락은 제목 그대로 하나의 소리가 여러 갈래로 나뉘고 다시 하나의 판으로 모이는 과정을 라이브 타악과 디지털 사운드, 몸짓이 결합된 리듬 구조로 보여준다.


공연은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티켓은 네이버 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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