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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3 15:4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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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재산 29억 2천여만 원 신고… 전남 동부권 단체장 중 최고액

-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가액 27억 1천만 원 포함
- 6·3 지방선거 당선 공직자 재산 공개

6·3 지방선거에 당선되어 처음으로 재산을 공개한 손훈모 순천시장이 총 29억 2천여만 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손훈모 순천시장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가액 27억 1천만 원 등을 포함해 총 29억 2천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순천시장 재산공개 내역.png
순천시장 재산공개 내역(자료:공직윤리시스템)

이번 재산 공개는 6·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된 전남 동부권 주요 단체장 및 국회의원 가운데 단체장으로서는 가장 높은 가액으로 집계됐다.


함께 공개된 전남 동부권 주요 단체장의 재산 내역을 살펴보면 박성현 광양시장이 13억 5천여만 원, 공영민 고흥군수가 7억 9천여만 원, 서영학 여수시장이 2천 3백여만 원 순으로 등록을 마쳤다.


지역 국회의원 재산의 경우 여수시갑 주철현 국회의원이 37억 2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수시을 조계원 국회의원 12억 3천여만 원,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김문수 국회의원 3억 8천여만 원,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국회의원 3억 6천여만 원으로 각각 확인됐다.


일반 시민은 대한민국 관보(gwanbo.go.kr) 또는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 내 '공직자 재산공개' 메뉴를 통해 해당 고위공직자의 상세 재산 내역을 직접 조회 및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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