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하반기 인사 단행! 미래 산업 및 조직 안정화 집중
고위직 2·3급 전면 배치로 통합 시정 안정화 및 추진력 확보
AI·모빌리티·첨단산업 및 광역 인프라 중심 국장급 라인업 재편
과장급 대대적 전보 단행으로 통합 실무 동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통합 시정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핵심 신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대규모 인사발령을 전격 단행했다.
임용 일자는 오는 10월 7일 자다.

이번 인사는 지방이사관(2급) 및 지방부이사관(3급) 등 고위직 지휘부의 재편과 함께, 실·국장급 핵심 보직의 전면 교체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추진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위직 라인인 본부장 및 실장급 인사가 대거 단행됐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이 지방이사관으로 승진하며 기후환경본부 본부장으로 임용되었고, 강효석 기획조정실 행정통합추진단장이 성장투자유치본부 본부장(지방이사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기홍 균형발전실장은 파견에서 복귀해 실장직을 유지하며, 주순선 경제실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견대기 발령을 받았다.
핵심 정책을 총괄할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국장에는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이, 시민 안전을 책임질 시민안전실 도시안전국장에는 전은옥 반도체산업지원실 정책관이 각각 임용되었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국장으로 이동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장급 라인업도 새로워졌다.
박정환 보건복지본부 복지정책관이 AI모빌리티국장으로 이동했으며, 서형빈 산업전략실 국장이 산업혁신국장으로, 이길용 문화본부 문화정책관 직무대리가 우주첨단소재국장으로 발령됐다.
광역 인프라 분야에서는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이 광역도시국장으로, 문점환 도시공간국장이 주택건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통합교통국장에는 김영선 교통본부장이, 통합공항국장에는 소진호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장이 임용됐다.
문화·체육·복지 부문은 윤창모 전략정책기획관이 문화도시예술본부장으로,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체육국장으로 임용됐으며, 돌봄복지국장에는 정광선 보건복지본부장이 배치됐다.
실무 책임을 맡는 과장급 이하 보직 역시 대규모 전보가 이루어졌다.
고경희 기획조정실 전략정책관 팀장이 시정상황실장으로 승진 임용되었고, 김세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기관이 대변인 콘텐츠담당관으로 임명됐다.
행정통합의 가교 역할을 할 행정통합추진단장에는 정소라 과장이 임용되어 통합 실무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행정통합 이후 조직의 화학적 결합을 유도하고, 민선 9기 통합 시정의 핵심 과제인 AI, 반도체,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