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미래산업·통합지원금 배분 논의… 여수·순천·광양 상생 협력 모색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광양만권 RE100 국가산단 지정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 50% 자율계정 확보 건의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광양시는 10월 2일 열린 이번 회의에서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과 시·군·구 재정자립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방안을 제안했다.
최근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에 이차전지·첨단소재 등 미래산업을 연계해 3개 도시를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 5조 원 중 일반지원계정 2조 8,500억 원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배분해 주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공동 건의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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