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관광의 날’ 할인투어… 조기마감에 10월 11일까지 연장
관광객 호응에 신청 기간 10월 11일까지 연장
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을 맞아 운영하는 특별 할인투어의 참가 신청 기간을 오는 10월 1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 조치는 당일 및 1박 2일 주요 코스가 조기 마감되는 등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짐에 따라 더 많은 인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할인투어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기간인 10월 16년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코스로는 파노라마 워크, 백운산, 섬진강, 망덕포구, 배알도수변공원, 전남미술관 등이 포함된다.
당일 투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1회씩 운영하며 회차당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차량비, 입장료, 체험료, 간식 등이 제공된다.
1박 2일 투어는 10월 16일과 18일 2회 운영되며 회차당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4천 원으로 요트 체험, 다육키링 만들기, 축제 관람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이나 전화로 가능하며 참가비 입금 순으로 접수가 확정된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일부 코스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광양의 가을철 풍경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투어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