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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15: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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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공략 민형배 특별시장, 무안청사 상시 집무 전격 돌입

취임 100일을 맞아 12일부터 무안청사 상시 집무 개시
의료체계 구축, 군공항 이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핵심 현안 직접 챙기고 서남권 성장동력 창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취임 100일을 맞은 민형배 특별시장이 서남권 현안 해결과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12일부터 무안청사를 중심으로 상시 집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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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정 운영 관련 기자회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는 곳으로 시장이 가진 권한과 책임을 직접 가져가겠다"며 무안청사 상시 집무 방침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상시 집무 돌입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군공항 이전 등 서남권의 절박한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통합의 시너지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서남권 주민들의 생명권과 직결된 중증·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공항 이전 문제의 경우 무안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전지역 지원계획을 구체화하고 상생 원칙에 입각한 실질적 해법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도 속도를 낸다.


산업 기반 강화 측면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온기가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퍼지도록 무안 국가산단을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육성한다.


아울러 신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해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영암·목포의 조선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남권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완성할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디에 살든 시민의 권리가 동등하게 존중받고 성장의 기회를 함께 누려야 진정한 통합"이라며 "서남권의 묵은 과제들을 가장 먼저 풀고 실질적인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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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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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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