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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15: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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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극한기후 직격탄 막는다… 분야별 기후위기 적응 포럼 돌입

13일부터 29일까지 광주청사
기후에너지진흥원 등서 총 5차례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과 가뭄, 홍수 등 극한기후 위험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적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후위기 적응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지방기상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광주청사 무등홀,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열린다.

포스터_기후적응 포럼.jpg
기후적응 포럼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의 기후 위험과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과학·데이터, 폭염, 가뭄, 홍수, 거버넌스 등 5개 분야를 핵심 주제로 다룬다.


첫날인 13일 '과학기반·데이터' 세션을 시작으로, 20일 '폭염', 22일 '가뭄', 27일 '홍수', 29일 '거버넌스' 순으로 일정이 이어진다.


각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 정책과 기후안전 인프라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들을 향후 기후위기 적응 정책 및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홍수 등 기후위험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광주와 전남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기후위험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적응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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