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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07 16:3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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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준 순천시의의원, 경전선 도심구간 대안 확정 및 사업 정상화 촉구

- 총사업비 조정 및 타당성 재조사 등 행정절차 신속 마무리 요구
- 2030년 개통 목표 차질 우려 속 시민 불편 최소화 합리적 방안 촉구

순천의 핵심 숙원인 경전선 사업의 지연을 막기 위해 순천시의회가 조속한 행정절차 마무리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순천시의회 정홍준 의원(무소속, 풍덕·남제·장천)은 9월 4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전선 순천 도심구간 대안 조속 확정 및 사업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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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준 순천시의회 의원 경전선 순천 도심구간 대안 조속 확정 및 사업 정상화 촉구

이번 건의안은 광주송정~순천 철도건설사업의 순천 도심 구간 우회 방안 검토 과정에서 총사업비 증가와 타당성 재조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자, 2030년 개통 목표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추진됐다.


정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순천 구간 총사업비 조정 및 타당성 재조사 등 행정절차의 신속한 마무리 ▲지역사회와 협의를 통한 도시의 장기 발전과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 ▲후속 절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한 2030년 적기 개통을 강력히 촉구했다.


광주송정~순천 구간 철도건설은 경전선 전철화와 고속화를 통해 영·호남 및 남해안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정홍준 순천시의회 의원은 "경전선 전철화는 남해안권 발전과 영·호남 교류를 이끌 국가적 핵심 사업이다"라며 "행정절차 지연으로 인한 2030년 개통 차질을 막기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은 조속히 대안을 확정하고 사업을 정상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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