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햇살 로타리클럽, 추석 맞이 봉사 수익금 1000만 원 전액 기부
- 회원들 직접 유과 제작·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사회에 환원
-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나눔을 매년 실천하고 있다.
- 의성 김남규 지구 총재 현장 방문해 봉사 단원들 격려 및 자리 빛내
국제로타리 3610지구 순천햇살 로타리클럽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순천햇살 로타리클럽(회장 박송은)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유과 제작 봉사 작업을 통해 올린 수익금 1000만 원 전액을 지역 사회 및 복지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클럽 측은 수익금 가운데 500여만 원 상당의 유과 물품을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 단체에 분할 전달했다.
수혜 단체는 순천여성장애인협회, 전남장애인론볼연맹 순천시지부, 순천시시각장애인협회, (사)순천만나눔재단 등 총 4곳 외에 취약계층에 전달 하기로 하였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과 작업 및 후원 현장에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김남규 총재와 임농 김진석 3지역대표가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냈으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사의 뜻을 높였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김남규 총재는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순천햇살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전남 동부권 전체로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송은 순천햇살 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땀방울로 만든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에 걸맞은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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