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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10 12:4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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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동, 황금반찬식당서 이웃사랑 누룽지 20개 기부 받아

- 풍덕동 황금반찬식당, 추석 앞두고 직접 만든 누룽지 20개 기탁
- 치아 건강 고려해 곱게 간 누룽지 별도 준비… 맞춤형 복지 실천

풍덕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맞춤형 나눔으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순천시 풍덕동은 지난 8일 관내 소재한 황금반찬식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누룽지 2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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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일 황금반찬식당관계자가 누룽지를 기탁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배려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황금반찬식당 측은 치아 건강이 좋지 않아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고려해 일부 누룽지를 곱게 갈아 보다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별도 준비해 전달했다.


풍덕동은 이번에 기부받은 누룽지를 마중물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를 활용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황금반찬식당 관계자는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정이 넘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강선숙 풍덕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황금반찬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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