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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3 1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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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9일 여수 엑스포서 ‘2026 다온 페스타’ 개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 셔틀버스 36회 운행 및 홍보 부스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화합 행사를 개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9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다(多)온(ONE)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대한민국과 세계가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시민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특별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남광주 다온페스타.jpg
전남광주 다온페스타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섬박람회 주행사장과 여수엑스포를 오가는 셔틀버스 4대를 하루 36회 운행하고, 현장에는 섬박람회 홍보 부스도 함께 설치된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문화예술경연대회,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과 함께 통합 이후 국적을 취득한 시민 등 5명에게 ‘전남광주 특별시민증’을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는 9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방송댄스, 전통춤, K-POP, 난타 등 열띤 무대를 선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세계명절문화관에서는 한국,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5개국의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의료서비스 부스와 인구페스티벌 사진전 등 총 30개 홍보 부스가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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