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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3 1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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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농어촌 현장 소통 촉진할 ‘퍼실리테이터’ 28명 배출

고흥캠퍼스, (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와 8주간 40시간 맞춤형 교육 추진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가 농어촌 현장의 의사소통과 갈등 조정을 이끌어낼 전문 인력 양성에 성과를 거두었다.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단장 이상석)는 (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와 함께 운영한 ‘2026년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총 29명의 교육생이 수료하고 최종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고흥캠퍼스,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29명 수료·28명 자격 취득.jpg
고흥캠퍼스,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29명 수료·28명 자격 취득

이번 과정은 농어촌 현장에서 주민, 행정기관,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협력을 이끌어낼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일반 과정을 거쳐 올해는 농어촌 현장의 갈등 조정과 주민 참여형 의사소통에 특화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은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국립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 2호관과 농촌마을 현장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퍼실리테이션의 이해와 실습, 주민 참여형 회의 운영, 갈등 관리 및 의사소통, 지역공동체 활성화, 농어촌 현장실습 등이 포함됐다. 교육 수료 후 실시된 필기시험에서 교육생 28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와 (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는 향후에도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운용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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