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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15: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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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노동…전남 동부권 노동인권 파트너즈 출범

- 만 17세~25세 청소년 및 청년으로 구성
- 파트너즈 발대식 개최

전남 동부권 청년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 노동인권을 스스로 고민하고 알리는 파트너 활동을 시작한다.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지난 29일 ‘청년·청소년 노동인권 파트너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범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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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남동부권 청(소)년노동인권 파트너즈 모집(1)

이번 사업은 만 17세부터 만 25세까지의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청소년 당사자의 이야기를 넘어 지역 사회 전반의 노동인권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발대식에 이어 노동인권 기본교육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기획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접하는 노동의 경험이나 필수 정보를 어떤 콘텐츠로 담아낼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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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청년·청소년노동인권 파트너즈_ 노동인권 기초교육 중

발대식에 참석한 한 청년 참여자는 아르바이트 경험과 지인들의 실제 사례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특기를 살려 임금체불 등 복잡한 노동 정보를 인스타툰으로 친근하게 표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국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이번 파트너즈 활동은 청년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노동의 의미를 스스로 고민하고 풀어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청년들이 각자의 목소리로 노동인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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