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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15: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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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 기념 ‘시민음악회’ 개최

오는 15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전남광주·목포시향·카메라타전남 연합 오케스트라
지휘자 백윤학·해설 안인모·피아니스트 손세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이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 출발을 축하하는 시민음악회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포스터_예술의전당 Into-The-New-World.jpg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 Into-The-New-World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맞이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기념해 지역민의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휘는 백윤학이 맡는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와 작곡과를 졸업하고 커티스 음악원과 템플대학교에서 수학한 백윤학 지휘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으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 중인 안인모는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곡의 배경과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1부는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으로 시작해 2026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2부에서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을 비롯해 테너 이재식이 김규환의 가곡 ‘남촌’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부른다. 피날레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이 장식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누리집과 YES24를 통해 진행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 (062-613-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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