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15 15:37 (목)
순천의 오늘을 가장 가까이에서!
최신뉴스
전남광주

전남 가을 나들이길 사고 차단… 경찰, 50일간 집중 단속 실시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대책 추진

전남 지역 주요 도로와 주요 관광지 주변에 가을 행락철 맞춤형 특별 교통안전 대책이 추진된다.

전남경찰청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가을철 나들이 차량 증가에 대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50일간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 행락철인 10월과 11월은 연중 교통사망자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 시기다. 경찰은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했다.

전라남도경찰청
전라남도경찰청

우선 주요 축제장 및 행락지 등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현장에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안전요원을 적극 배치해 혼잡 교차로와 행사장 진·출입로 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지난해 가을 행락철 기간 중 전남에서 교통사망사고 60건, 교통사고 1천788건이 발생함에 따라 주요 법규 위반 행위를 강력히 지도·단속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등 5대 반칙운전을 비롯해 음주운전,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이다.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대형버스와 화물차의 난폭·보복 운전도 집중 단속한다.


졸음운전 취약시간대 가시적 순찰과 캠페인, 마을방송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취약지역 사전 점검을 통해 교통안전시설 보완도 병행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에는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는 차량이 늘어 교통사고 위험이 한층 높아진다”며 “전좌석 안전띠 착용과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구영인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