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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15: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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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인재 육성에 100억원 기부

전남광주특별시에 20억원씩 5년간 기탁 업무협약
- 정원주 부회장 “중흥그룹,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 민형배 시장 “미래성장 위한 뜻깊은 투자에 감사”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100억원 규모의 민간 기부금이 투입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중흥그룹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100억원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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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인재양성 기부금 기탁 협약식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본부장,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흥그룹은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한다.


전달되는 기부금은 지역 전략산업 기업 유치 활동,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쓰인다.

또한 이공계와 첨단 신기술 분야 우수 대학생, 청년 연구 인재 지원을 위한 장학금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AI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지역 우수 인재 육성과 정착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책임감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역 인재를 키우고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큰 금액을 기탁해 준 중흥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사람, 연구와 실험 기반을 단단히 잇는 미래 성장 자산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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