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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6 17: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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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야 놀자!" 전남혁신포럼, 9월 7일 순천대서 공식 출범

도민이 이끄는 전남 혁신선언, "도민과 함께 진짜 전남을 만들겠다"

조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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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혁신포럼 출범식이 오는 9월 7일(일) 오후 3시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전남혁신포럼은 출범식에서 ‘정치야 놀자!’라는 주제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도민이 직접 이끄는 전남 혁신을 선언할 예정이다.

 

김선일 공동대표는 “지금 전남의 현실은 지속가능한 미래가 보이지 않고 암울함만이 가득하다”며 “도민과 함께 진짜 전라남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혁신포럼은 지난 8월 6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진 뒤, 한 달 만에 출범식을 갖는다. 포럼 측은 수많은 지역 현안 가운데 정치혁신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데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선일 전남혁신포럼 공동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8월 6일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출범식은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식전행사로는 이재명 대통령 등신대와 ‘국민이 주인인 나라’ 문구가 설치된 포토존 운영, 국회의원과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그리고 순천 퓨전국악팀(50명)의 취타대 퍼포먼스가 마련돼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행사의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본행사는 이지영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오후 2시 50분부터 퓨전국악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포럼 출범 경과보고가 이어진다. 이어 포럼 공동대표 소개와 김선일 공동대표의 인사말, 김문수·김성회·신정훈·문금주 국회의원의 축사로 진행된다. 

 

순천 남성합창단(50명)의 공연과 퓨전국악팀과 합창단의 협연 무대가 준비돼 있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경 마무리된다.

 

김선일 공동대표는 “출범식은 정치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도민이 주도하는 전남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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