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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07 15:14 (월)
순천소식.kr
기업⋅단체

㈜씨엔엘에너지 나일채 대표, 국립순천대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 2009년부터 17년째 긴밀한 산학협력 인연 이어오며 후학 양성 앞장
- 2017년 첫 기탁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천만 원 누적 발전기금 전달

순천의 대표 국립고등교육기관인 국립순천대학교에 지역 첨단 기술기업의 따뜻한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씨엔엘에너지 나일채 대표이사가 대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이동희 대외협력부총장, 박권필 명예교수, ㈜씨엔엘에너지 나일채 대표이사가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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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엔엘에너지 나일채 대표이사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나일채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과 2023년, 2025년에 각각 1천만 원씩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나 대표의 누적 발전기금은 총 4천만 원에 달하며 대학을 향한 지속적인 애정을 입증했다.


기탁금을 전달한 ㈜씨엔엘에너지는 수소에너지 기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선도하는 지역 유망 기업이다.


최근 대학 및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수소 생산과 연료전지 내부를 실시간 관찰하는 '프리즘 내장형 시각화 셀'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씨엔엘에너지는 지난 2009년 국립순천대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입주한 이래 국책사업, 기술지도, 캡스톤디자인 과제, 현장 실습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 왔다. 이는 전남 동부권 지·산·학 상생 모델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일채 ㈜씨엔엘에너지 대표이사는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을 함께 이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은 "오랜 기간 대학과 인연을 이어오며 후학 양성에 뜻을 보태준 나일채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현장 전문성을 연결해 지역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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