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 문화복지카드 3차 추가모집… 연 25만 원 지원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19~28세 이하 청년 대상 문화·체육·자기계발용 25만 원 바우처 지급
광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문화복지카드 추가 모집에 나선다.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도서 구입,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 25만 원의 바우처를 받게 된다.
지원 요건은 19세 이상 28세 이하(1998~2007년 출생자) 청년이다.
신청 개시일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조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MY광양' 앱이나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되어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와 카드 발급 관련 사항은 11월 중 개별 안내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박미경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3차 추가모집이 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지원 자격을 갖춘 청년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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