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09-23 15:24 (수)
순천 지역사회 소식을 전합니다.
순천소식

순천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개최… 지역 정주 선순환 구축

동부권 4개 대학 유학생 160여 명 참가… 지역기업과 1:1 채용 상담 진행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광주 동부권 지역기업과 외국인 유학생을 잇는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9월 9일 소노캄 여수 그랜드볼룸에서 ‘2026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순천대 국제처 글로벌인재허브센터가 주최하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과 전남광주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마련했다.

국립순천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 잇는 2026 취업박람회 개최.jpg
국립순천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 잇는 2026 취업박람회 개최

현장에는 국립순천대를 비롯해 전남대(여수), 순천제일대, 한영대 등 동부권 4개 대학 유학생 160여 명이 참가했다.


박람회는 일회성 홍보를 넘어 1:1 채용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 유학생들은 사전 기업 조사를 거쳐 희망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한 뒤 현장에서 면접과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광양알루미늄㈜, ㈜파루전자, ㈜지본코스메틱 등 광양만권 및 전남 동부권의 주요 제조·물류·IT·수출 기업이 대거 참여해 인재 발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전남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와 취업비자 전문가 특강을 통해 비자·체류 자격 및 지역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


박람회는 같은 날 열린 ‘광양만권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국제포럼’과 연계 추진돼 시너지를 높였으며, 지난 8월 국립순천대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후속 결실이다.


저작권자 © 순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문일석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