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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3 1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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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팜 지산학연 협력 컨퍼런스' 개최… 5자 업무협약 체결

- 22일 순천대 우석홀서 스마트농업 AX 혁신사례 공유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농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농업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지산학연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오는 22일 교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그린스마트팜 지산학연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팜 지산학연 협력 컨퍼런스.png
그린스마트팜 지산학연 협력 컨퍼런스

이번 행사는 스마트농업 분야의 AI·데이터 기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을 비롯해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이성기 순천광양축협 조합장, 그린스마트팜 관련 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 150여 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스마트농업 AX 추진방향 발표와 함께 아이티컨버전스, 유비엔, ㈜파루 등 전문 기업들의 AI 및 데이터 기반 농업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된다.

참석자들은 농업 생산과 관리의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실질적인 산업 변화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2부에서는 국립순천대, 순천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등 5개 기관이 순천지역 농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관들은 스마트농업 기술 연구 및 실증, 디지털 전환 지원, 전문인력 양성, 국·지방비 R&D 사업 공동 발굴, 지역 농축산물 유통·판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컨퍼런스를 발판 삼아 지·산·학·연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AI와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농업 기술 현장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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